-
최정희조회 수: 1377, 2008-02-29 01:51:56(2008-02-29)
-
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
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
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
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
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
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5 | 김장환엘리야 | 5779 | 2014-08-23 | |
3554 | 이병준 | 5773 | 2005-10-31 | |
3553 | 청지기 | 5760 | 2019-04-14 | |
3552 | 박의숙 | 5743 | 2003-05-12 | |
3551 | 박마리아 | 5725 | 2014-04-02 | |
3550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720 | 2014-02-03 |
3549 | ywrim | 5700 | 2003-03-25 | |
3548 | 청지기 | 5691 | 2019-02-11 | |
3547 | 청지기 | 5661 | 2019-04-14 | |
3546 | 이병준 | 5637 | 2003-03-06 | |
3545 | 청지기 | 5633 | 2019-08-19 | |
3544 | 김바우로 | 5627 | 2003-03-14 | |
3543 |
수염
+5
| 박마리아 | 5605 | 2014-03-24 |
3542 | 전미카엘 | 5593 | 2013-09-10 | |
3541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83 | 2014-04-02 |
3540 | 청지기 | 5580 | 2019-08-25 | |
3539 | 김장환엘리야 | 5576 | 2014-01-01 | |
3538 | 청지기 | 5564 | 2019-09-08 | |
3537 | 김장환엘리야 | 5557 | 2014-04-14 | |
3536 | 청지기 | 5546 | 201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