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희조회 수: 1419, 2008-02-29 01:51:56(2008-02-29)
-
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
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
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
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
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
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 | 청지기 | 4515 | 2020-02-16 | |
294 | 청지기 | 4525 | 2021-01-17 | |
293 | 청지기 | 4530 | 2020-01-26 | |
292 | 김진세 | 4551 | 2021-01-21 | |
291 | 이종림 | 4587 | 2003-04-13 | |
290 | 김장환엘리야 | 4595 | 2014-04-23 | |
289 | 임용우 | 4596 | 2003-03-17 | |
288 | 김장환 | 4596 | 2003-04-11 | |
287 | 니니안 | 4606 | 2015-05-28 | |
286 | 청지기 | 4607 | 2019-11-18 | |
285 | 청지기 | 4611 | 2019-02-20 | |
284 | 청지기 | 4625 | 2019-02-11 | |
283 | 김장환 | 4631 | 2003-06-05 | |
282 | 청지기 | 4632 | 2019-03-31 | |
281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635 | 2004-05-24 |
280 | 니니안 | 4640 | 2013-07-31 | |
279 | 청지기 | 4660 | 2020-01-06 | |
278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662 | 2014-02-05 |
277 | 임요한 | 4663 | 2003-04-09 | |
276 | 김장환엘리야 | 4666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