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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5, 2008-02-27 15:17:57(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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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에 퇴원하셨던 어머니가 통증이 심하여 월요일 새벽에 재입원했습니다. 허리수술한 부위 말고 골반 부위 뼈가 부서져서 오늘 오후 5시경에 간단한 시술을 하신답니다. 시술이 잘되도록, 통증이 사라지고 휴우증 없이 빨리 회복되시기 위해 기도 바랍니다. 야훼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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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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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씨 혹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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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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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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