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이웃에 덕이되는 일은 어렵지 않다

김진현애다

2008.02.26 15:48

마리아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늘 젊으신줄 알았지만.... 주님 사랑하면 언제나 젊은 청년이랍니다. 좋은 말씀, 지혜로운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젊은이들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75	제 생각인데요... +3	강인구 ^o^	1394	2009-02-03
2974	감사함으로 / 현 순종 (남선교회에서 펌) +4	강인구 ^o^	1394	2009-02-09
2973	DTS가 끝나고.... +9	아가타	1394	2009-07-23
2972	조언길 아가타 어머니 상태 보고 +2	(엘리아)김장환	1395	2004-02-06
2971	오랫만입니다. +2	김신부 †♡	1395	2004-02-24
2970	성서정과에 의한 오늘의 말씀	김진현애다	1395	2004-12-13
2969	주말에 예정된 교우들의 사업장 및 가옥 축복식 안내 -	김장환 엘리야	1395	2005-04-08
2968	11월 13일 주일 단상! +3	김장환 엘리야	1395	2005-11-14
2967	특새 후(Who)? +2	김장환 엘리야	1395	2007-03-26
2966	종일토록 설교준비를 하다가 이제 초안을 마쳤습니다. 퍼온 글을 함께 올립니다. +3	김장환 엘리야	1395	2007-04-06
2965	사실과 진실(진리) +2	리도스	1395	2007-05-24
2964	부부5셀 입니다. +3	박진연	1395	2010-10-19
2963	<제자 양육> 란에 가시면... +1	김장환 엘리야	1395	2010-10-31
2962	미쿡입니다~ +1	♬♪강인구	1395	2011-08-16
2961	웜메..기죽어! +6	박마리아	1395	2013-04-15
2960	사진들이 다운이 안되요...? +1	강형석	1396	2003-12-26
2959	하람과 댄싱팀만 보세요 +1	강인구	1396	2004-06-03
2958	은혜와 놀라운 은혜 +5	김바우로	1396	2004-06-07
2957	쓰레기만두의 진실 - 진짜 쓰레기는 대한민국 언론이다.	김바우로	1396	2004-07-07
2956	개구리 소리 들으러 오세요...	김장환 엘리야	1396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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