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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조회 수: 1359, 2008-02-16 16:41:07(20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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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하고푼 나의 하나님! 오늘도 그분을 기다림니다.
마음이 허전함일까 아니면 이 추운날에 그분과 함께 차라도 함께마시고 싶어서일까
그분에게도 핸드폰 있었으면 이럴때 나의 마음 전하고 싶어 짐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나는 행복 함니다 어떠한 상황 에서도 당신은 나의 위로자 이심니다
영원토록 사랑 할것을 맹세 함니다 할렐루야 짜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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