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4, 2008-02-07 11:06:24(2008-02-07)
-
검게 타서 돌아왔습니다.
워낙 잘 타는 피부인데 한 여름 태양빛 아래서 8일을 보냈더니 시꺼먼스입니다.
오늘 설날감사성찬예배에서 보신 분들은 놀라셨을 거에요.
날짜로는 10일이었는데, 느낌으로는 참 길게 느껴져서
오늘 예배를 집전하는데도 낮선 느낌이 들더군요.
설 연휴, 오랫만에 푹 쉬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이제 아버님을 뵈러 나서려고 합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2 | 청지기 | 3698 | 2019-03-17 | |
3311 | 청지기 | 3696 | 2019-02-24 | |
3310 | 청지기 | 3692 | 2016-02-01 | |
3309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677 | 2003-03-28 |
3308 | 강형미 | 3670 | 2014-06-14 | |
3307 | 청지기 | 3661 | 2019-03-10 | |
3306 | 김장환 | 3660 | 2003-05-08 | |
3305 | 구본호 | 3656 | 2003-05-05 | |
3304 | 청지기 | 3648 | 2019-04-14 | |
3303 | 청지기 | 3647 | 2003-06-06 | |
3302 | 청지기 | 3642 | 2019-05-12 | |
3301 |
(-.-ㆀ)
+4
| 박마리아 | 3642 | 2014-06-10 |
3300 | 청지기 | 3642 | 2014-03-16 | |
3299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637 | 2003-05-16 |
3298 | 니니안 | 3632 | 2015-08-25 | |
3297 | 임용우(요한) | 3632 | 2003-07-12 | |
3296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631 | 2003-05-25 |
3295 | 김장환 | 3630 | 2003-05-20 | |
3294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626 | 2015-04-07 |
3293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26 | 201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