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6, 2008-02-07 11:06:24(2008-02-07)
-
검게 타서 돌아왔습니다.
워낙 잘 타는 피부인데 한 여름 태양빛 아래서 8일을 보냈더니 시꺼먼스입니다.
오늘 설날감사성찬예배에서 보신 분들은 놀라셨을 거에요.
날짜로는 10일이었는데, 느낌으로는 참 길게 느껴져서
오늘 예배를 집전하는데도 낮선 느낌이 들더군요.
설 연휴, 오랫만에 푹 쉬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이제 아버님을 뵈러 나서려고 합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3 | 청지기 | 5514 | 2019-04-14 | |
152 | 전미카엘 | 5515 | 2013-09-10 | |
151 | 김장환엘리야 | 5519 | 2014-01-01 | |
150 | 청지기 | 5545 | 2019-08-19 | |
149 | ywrim | 5559 | 2003-03-25 | |
148 |
수염
+5
| 박마리아 | 5561 | 2014-03-24 |
147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70 | 2014-04-02 |
146 | 청지기 | 5574 | 2019-04-07 | |
145 | 이병준 | 5586 | 2003-03-06 | |
144 | 박의숙 | 5609 | 2003-05-12 | |
143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621 | 2014-02-03 |
142 | 청지기 | 5650 | 2019-02-11 | |
141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73 | 2003-03-05 |
140 | 김장환엘리야 | 5673 | 2017-09-01 | |
139 | 김장환엘리야 | 5684 | 2014-08-23 | |
138 | 박마리아 | 5689 | 2014-04-02 | |
137 | 청지기 | 5690 | 2019-02-20 | |
136 | 청지기 | 5705 | 2003-04-14 | |
135 | -win①- | 5707 | 2003-04-07 | |
134 | 구본호 | 5710 | 200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