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0, 2008-02-07 11:06:24(2008-02-07)
-
검게 타서 돌아왔습니다.
워낙 잘 타는 피부인데 한 여름 태양빛 아래서 8일을 보냈더니 시꺼먼스입니다.
오늘 설날감사성찬예배에서 보신 분들은 놀라셨을 거에요.
날짜로는 10일이었는데, 느낌으로는 참 길게 느껴져서
오늘 예배를 집전하는데도 낮선 느낌이 들더군요.
설 연휴, 오랫만에 푹 쉬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이제 아버님을 뵈러 나서려고 합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1 | 청지기 | 5272 | 2019-04-21 | |
150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282 | 2014-01-20 |
149 | 전미카엘 | 5296 | 2013-09-10 | |
148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5322 | 2016-12-03 |
147 | 김장환엘리야 | 5327 | 2014-01-01 | |
146 | 김장환엘리야 | 5346 | 2014-04-14 | |
145 | 청지기 | 5367 | 2003-04-14 | |
144 | 박의숙 | 5368 | 2003-05-12 | |
143 | stello | 5370 | 2013-09-16 | |
142 | 청지기 | 5375 | 2019-02-11 | |
141 | 박마리아 | 5380 | 2013-07-24 | |
140 | 김장환엘리야 | 5390 | 2015-01-02 | |
139 | ywrim | 5396 | 2003-03-25 | |
138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402 | 2003-03-05 |
137 | 이병준 | 5404 | 2003-03-06 | |
136 | 김장환엘리야 | 5406 | 2014-08-23 | |
135 | 구본호 | 5439 | 2003-03-18 | |
134 |
수염
+5
| 박마리아 | 5451 | 2014-03-24 |
133 | 청지기 | 5454 | 2019-09-01 | |
132 | -win①- | 5473 | 200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