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07, 2008-02-06 01:47:43(2008-02-06)
-
샬롬!
지금쯤 이스라엘 선교여행팀이 잘 도착했겠죠. 신부님가족도 잘 도착하셨는지요?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정말 가족과 교우들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번 토요일날 베이커스필드로 잠시 이동하여 전진건 선교사가족과 은성이를 만났습니다. 헵시바선생님은 4월정도 한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네요. 조이와 요셉도 잘 자라고 반겨주는 모습이 예쁘네요.
은성이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6-7시간정도 나눔을 갖고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전 저 마음속에 홀로 계신 분에 대한 마음을 주셨는데 그 떨어짐의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까...
그 분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교우님, 설 잘보내세요 . 저는 요번주 일요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LA에서 토요일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6 |
(-.-ㆀ)
+4
| 박마리아 | 4010 | 2014-06-10 |
3055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723 | 2014-06-10 |
3054 |
이재정교육감
+1
| 박마리아 | 2867 | 2014-06-10 |
3053 | 박마리아 | 2964 | 2014-06-08 | |
3052 | 이병준 | 4464 | 2014-06-06 | |
3051 |
학원을 떠나며
+1
| 박마리아 | 2591 | 2014-06-06 |
3050 | 김바우로 | 1663 | 2014-06-06 | |
3049 |
좀 빨라졌나요?
+3
| 청지기 | 2685 | 2014-05-27 |
3048 | 패트릭 | 1881 | 2014-05-26 | |
3047 | 청지기 | 3455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