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55, 2008-02-06 01:47:43(2008-02-06)
-
샬롬!
지금쯤 이스라엘 선교여행팀이 잘 도착했겠죠. 신부님가족도 잘 도착하셨는지요?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정말 가족과 교우들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번 토요일날 베이커스필드로 잠시 이동하여 전진건 선교사가족과 은성이를 만났습니다. 헵시바선생님은 4월정도 한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네요. 조이와 요셉도 잘 자라고 반겨주는 모습이 예쁘네요.
은성이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6-7시간정도 나눔을 갖고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전 저 마음속에 홀로 계신 분에 대한 마음을 주셨는데 그 떨어짐의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까...
그 분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교우님, 설 잘보내세요 . 저는 요번주 일요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LA에서 토요일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13 |
내 감은 눈 안에
+1
| 박마리아 | 2953 | 2014-03-17 |
3012 | 청지기 | 3809 | 2014-03-16 | |
3011 |
마음 따뜻한 사장님
+3
| 니니안 | 2879 | 2014-03-15 |
3010 |
이미 내곁에 ...
+1
| 박마리아 | 1966 | 2014-03-10 |
3009 | 청지기 | 1932 | 2014-03-09 | |
3008 | 니니안 | 1633 | 2014-03-04 | |
3007 | 이필근 | 3384 | 2014-03-04 | |
3006 | 청지기 | 4076 | 2014-03-02 | |
3005 |
으음..참자!!
+4
| 박마리아 | 2516 | 2014-02-27 |
3004 | 질그릇 | 2003 | 201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