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0, 2008-02-06 01:47:43(2008-02-06)
-
샬롬!
지금쯤 이스라엘 선교여행팀이 잘 도착했겠죠. 신부님가족도 잘 도착하셨는지요?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정말 가족과 교우들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번 토요일날 베이커스필드로 잠시 이동하여 전진건 선교사가족과 은성이를 만났습니다. 헵시바선생님은 4월정도 한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네요. 조이와 요셉도 잘 자라고 반겨주는 모습이 예쁘네요.
은성이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6-7시간정도 나눔을 갖고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전 저 마음속에 홀로 계신 분에 대한 마음을 주셨는데 그 떨어짐의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까...
그 분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교우님, 설 잘보내세요 . 저는 요번주 일요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LA에서 토요일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24 | 김장환 엘리야 | 1511 | 2004-04-12 | |
3223 | 임용우 | 1471 | 2004-04-12 | |
3222 | 임용우 | 1554 | 2004-04-14 | |
3221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4-04-15 | |
3220 | 김장환 엘리야 | 1329 | 2004-04-15 | |
3219 | 명 마리 | 1803 | 2004-04-17 | |
3218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355 | 2004-04-18 |
3217 | 김장환 엘리야 | 1425 | 2004-04-20 | |
3216 | 김장환 엘리야 | 1502 | 2004-04-21 | |
3215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753 | 200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