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9, 2008-02-06 01:47:43(2008-02-06)
-
샬롬!
지금쯤 이스라엘 선교여행팀이 잘 도착했겠죠. 신부님가족도 잘 도착하셨는지요?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정말 가족과 교우들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번 토요일날 베이커스필드로 잠시 이동하여 전진건 선교사가족과 은성이를 만났습니다. 헵시바선생님은 4월정도 한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네요. 조이와 요셉도 잘 자라고 반겨주는 모습이 예쁘네요.
은성이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6-7시간정도 나눔을 갖고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전 저 마음속에 홀로 계신 분에 대한 마음을 주셨는데 그 떨어짐의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까...
그 분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교우님, 설 잘보내세요 . 저는 요번주 일요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LA에서 토요일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4 |
비둘기같은성령...
+3
| 수산나 | 1291 | 2011-11-01 |
213 | 이종림 | 1291 | 2009-09-19 | |
212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1
| 김진현애다 | 1291 | 2007-04-05 |
211 |
새로 가입했습니다.
+2
| 임희숙 | 1291 | 2006-05-08 |
210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08-01-28 |
209 | 김영수(엘리야) | 1288 | 2012-08-01 | |
208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9-01-06 |
207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7-01-09 | |
206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7-05-02 | |
205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287 | 2005-11-16 |
204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5-08-12 | |
203 | 이종림 | 1286 | 2012-09-13 | |
202 | 이경주(가이오) | 1286 | 2009-06-18 | |
201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285 | 2009-04-24 |
200 | 전미카엘 | 1285 | 2008-02-19 | |
199 | 김장환 엘리야 | 1284 | 2009-03-05 | |
198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10-04-22 | |
197 | ♬♪강인구 | 1282 | 2011-10-24 | |
196 | 이병준 | 1282 | 2010-04-29 | |
195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81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