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6, 2008-02-06 01:47:43(2008-02-06)
-
샬롬!
지금쯤 이스라엘 선교여행팀이 잘 도착했겠죠. 신부님가족도 잘 도착하셨는지요?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정말 가족과 교우들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번 토요일날 베이커스필드로 잠시 이동하여 전진건 선교사가족과 은성이를 만났습니다. 헵시바선생님은 4월정도 한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네요. 조이와 요셉도 잘 자라고 반겨주는 모습이 예쁘네요.
은성이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6-7시간정도 나눔을 갖고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전 저 마음속에 홀로 계신 분에 대한 마음을 주셨는데 그 떨어짐의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까...
그 분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교우님, 설 잘보내세요 . 저는 요번주 일요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LA에서 토요일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4 | 브리스카 | 1307 | 2009-04-06 | |
333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07-04-06 | |
332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306 | 2013-05-22 |
331 | 김바우로 | 1306 | 2012-06-02 | |
330 | 김동화(훌) | 1306 | 2010-03-26 | |
329 |
감사하는 마음(2)
+3
| 김동화(훌) | 1306 | 2010-03-22 |
328 | 양신부 | 1306 | 2010-02-03 | |
327 | 양부제 | 1306 | 2009-04-16 | |
326 | 전미카엘 | 1306 | 2008-02-19 | |
325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306 | 2007-11-19 |
324 |
나의 思考
+3
| 이충효 | 1306 | 2007-05-05 |
323 | 임용우 | 1306 | 2006-04-03 | |
322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11-12-22 | |
321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10-11-22 | |
320 |
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305 | 2010-04-10 |
319 | 양승우 | 1305 | 2009-03-20 | |
318 |
출국 인사 !
+15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08-11-05 |
317 | 임용우 | 1305 | 2006-11-26 | |
316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05-11-14 | |
315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0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