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91, 2008-02-06 01:47:43(2008-02-06)
-
샬롬!
지금쯤 이스라엘 선교여행팀이 잘 도착했겠죠. 신부님가족도 잘 도착하셨는지요?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정말 가족과 교우들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번 토요일날 베이커스필드로 잠시 이동하여 전진건 선교사가족과 은성이를 만났습니다. 헵시바선생님은 4월정도 한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네요. 조이와 요셉도 잘 자라고 반겨주는 모습이 예쁘네요.
은성이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6-7시간정도 나눔을 갖고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전 저 마음속에 홀로 계신 분에 대한 마음을 주셨는데 그 떨어짐의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까...
그 분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교우님, 설 잘보내세요 . 저는 요번주 일요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LA에서 토요일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5 | 양신부 | 1359 | 2010-03-19 | |
3474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361 | 2007-07-25 |
3473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361 | 2012-11-20 |
3472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362 | 2013-05-22 |
3471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05-07-25 | |
3470 | 박예신 | 1363 | 2006-06-14 | |
3469 | 김장환 엘리야 | 1365 | 2007-05-02 | |
3468 | 꿈꾸는 요셉 | 1365 | 2007-09-10 | |
3467 |
기도부탁합니다.
+3
| 김진현애다 | 1365 | 2008-02-27 |
3466 |
이사 했어요...
+8
| 이필근 | 1365 | 2010-12-13 |
3465 | 청지기 | 1365 | 2011-08-22 | |
3464 | 임승빈 | 1366 | 2008-06-09 | |
3463 | 김장환엘리야 | 1366 | 2013-05-03 | |
3462 | 양신부 | 1367 | 2010-02-03 | |
3461 |
엄마품은 쉼터~
+4
| 박마리아 | 1369 | 2013-04-22 |
3460 | 김장환 엘리야 | 1370 | 2005-08-25 | |
3459 | 김바우로 | 1370 | 2012-04-21 | |
3458 | 다니엘 | 1371 | 2007-04-07 | |
3457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371 | 2010-10-16 |
3456 | 강형석 | 1372 | 200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