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6, 2008-02-06 01:47:43(2008-02-06)
-
샬롬!
지금쯤 이스라엘 선교여행팀이 잘 도착했겠죠. 신부님가족도 잘 도착하셨는지요?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정말 가족과 교우들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번 토요일날 베이커스필드로 잠시 이동하여 전진건 선교사가족과 은성이를 만났습니다. 헵시바선생님은 4월정도 한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네요. 조이와 요셉도 잘 자라고 반겨주는 모습이 예쁘네요.
은성이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6-7시간정도 나눔을 갖고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전 저 마음속에 홀로 계신 분에 대한 마음을 주셨는데 그 떨어짐의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까...
그 분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교우님, 설 잘보내세요 . 저는 요번주 일요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LA에서 토요일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3 | 전미카엘 | 5529 | 2013-09-10 | |
152 | 청지기 | 5559 | 2019-04-14 | |
151 |
수염
+5
| 박마리아 | 5572 | 2014-03-24 |
150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72 | 2014-04-02 |
149 | 청지기 | 5573 | 2019-02-11 | |
148 | 청지기 | 5578 | 2019-08-19 | |
147 | ywrim | 5589 | 2003-03-25 | |
146 | 이병준 | 5600 | 2003-03-06 | |
145 | 청지기 | 5633 | 2019-04-07 | |
144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637 | 2014-02-03 |
143 | 박의숙 | 5641 | 2003-05-12 | |
142 | 청지기 | 5673 | 2019-02-11 | |
141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90 | 2003-03-05 |
140 | 박마리아 | 5691 | 2014-04-02 | |
139 | 김장환엘리야 | 5699 | 2014-08-23 | |
138 | 청지기 | 5721 | 2003-04-14 | |
137 | 구본호 | 5725 | 2003-03-18 | |
136 | -win①- | 5725 | 2003-04-07 | |
135 | 김장환엘리야 | 5733 | 2017-09-01 | |
134 | 청지기 | 5735 |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