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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69, 2008-01-03 01:11:57(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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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요한 마리아 요셉 에스더가 제자교회 교우여러분들께 새해 문안드립니다.
미국 4박5일의 동부여행을 가족과 함께 마치고 오늘 뉴욕의 안나누님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몇일동안 이곳에서 지낸다음 토요일 캘리포니아 Urvine 로 이동하여 또 다른 미다 누님집에 머물다가 주일을 지내고 은성이가 지내는 Bakersfield를 방문할 예정에 있습니다.
Bakersfield에서 전진건선교사님가정과 케빈신부님가정 그리고 은성이가 홈스테이하고 있는 메리&진가정을 만난후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한국을 떠난지 5일째 되는데 2년간 여행을 해서 그런지 참 오랜된 것같고, 처음으로 송구영신예배를 교우분들과 함께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희가족은 은성이를 만나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가족만 쉼을 가지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같아 교우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교우분들이 보고싶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교우여러분들의 모든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에 돌아가 뵙겠습니다.
요한가정드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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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애다
2008.01.03 14:39
주님의 크신 은총가운데 좋은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어머니 낼 아침에 허리수술하십니다. 기도많이 해주세요. 수술이 잘되고 다른 합병증 없이 쾌유되시길 위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뵙게되길 바랍니다. 요셉! 새해 더 건강하고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해 되길 기도한다. -
김장환 엘리야
2008.01.03 20:30
샬롬! 허전~하네요... -
나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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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정
2008.01.07 08:57
네~ 두분 과 은성이 은혜가 2주 연속 으로 송구영신 예배까지 3 예배를 연속으로 못뵈니까 굉장히 오래 떨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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