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4, 2007-12-20 12:17:11(2007-12-20)
-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교우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저희 사목팀(김장환 전혁진 강형석 김현석)과
우리교회 교우님들 - 방인순 임용우 강인구 이병준 박홍익 최금실 구본민 김학현 이보화 이정한 박진혁,
효나눔을 통해 온 자원봉사 중학생 4명 등 총 19명이 다녀 왔습니다.
너무나 짙고 악취가 진동하는 검은 눈물을 닦으려면 얼마나 긴 세월이,
그리고 얼마나 많은 기도와 후원과 노동의 땀을 필요로 할까?
고통 중에 있는 어민들과 피조세계에 우리를 통한 하느님의 위로와 격려가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3 | 청지기 | 1415 | 2023-09-18 | |
3652 | 청지기 | 1220 | 2023-09-11 | |
3651 | 청지기 | 1185 | 2023-09-04 | |
3650 | 청지기 | 1225 | 2023-09-04 | |
3649 | 청지기 | 1120 | 2023-08-22 | |
3648 | 청지기 | 985 | 2023-08-13 | |
3647 | 청지기 | 1283 | 2023-08-07 | |
3646 | 청지기 | 1638 | 2023-08-01 | |
3645 | 청지기 | 1405 | 2023-07-23 | |
3644 | 청지기 | 1304 | 202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