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6, 2007-12-20 12:17:11(2007-12-20)
-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교우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저희 사목팀(김장환 전혁진 강형석 김현석)과
우리교회 교우님들 - 방인순 임용우 강인구 이병준 박홍익 최금실 구본민 김학현 이보화 이정한 박진혁,
효나눔을 통해 온 자원봉사 중학생 4명 등 총 19명이 다녀 왔습니다.
너무나 짙고 악취가 진동하는 검은 눈물을 닦으려면 얼마나 긴 세월이,
그리고 얼마나 많은 기도와 후원과 노동의 땀을 필요로 할까?
고통 중에 있는 어민들과 피조세계에 우리를 통한 하느님의 위로와 격려가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 |
용서
+3
| 이병준 | 5954 | 2003-03-06 |
1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596 | 2003-03-05 |
11 | 주님의㉠ㅣ쁨 | 7753 | 2003-03-03 | |
10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117 | 2003-03-03 |
9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907 | 2003-03-03 |
8 | 이종림 | 7370 | 2003-03-03 | |
7 |
한마디
+1
| 조기호 | 11842 | 2003-03-02 |
6 | 관리자 | 9863 | 2003-03-02 | |
5 | ol주영 | 12439 | 2003-03-02 | |
4 | 구본호 | 10302 | 200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