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어제 서해안의 검은 눈물을 함께 닦으신 교우님들과 그리고 ....

김영수(엘리야)

2007.12.20 13:33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슴을 아쉬워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2007.12.20 20:01

감사! 그 마음으로....
꿈꾸는 요셉

2007.12.22 14:03

정말 수고하셨어요.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아마 각 사람들에게 그 시간들이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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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김근상주교 2009년 사목서신 +1	김장환 엘리야	1156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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