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1, 2007-12-04 10:46:01(2007-12-04)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선교회분들과 여선교회 모든분들, 그리고 사목팀이
함께 동참해 주셔서 김장은 잘 마쳤습니다.
도란 도란 함께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서로 위해 주고자 하는 마음들,
서로 힘이 되고자 하는 모습들,
기쁨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마음들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우리의모습 속에서 아름다운 공동체임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안을 누리시길 ............
댓글 6
-
꿈꾸는 요셉
2007.12.04 14:00
-
열매
2007.12.04 15:58
Thank you!!! -
김진현애다
2007.12.04 21:32
언제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특히 여선교회 모든 분들의 사랑과 기쁨의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각하니 벌써 군침이 돕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마리스텔라
2007.12.04 22:38
넘 수고가 많으신 여선교회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장하면서 오랜만에 옛날의 향수에 젖어 보았네요. . 우리 여선교회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채한나
2007.12.05 14:53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꼭 필요할때 우리 교회에 도구로 쓰임을 받고 있는 우리 형석 전도사님!!
제일 고생하셨고...아주 구수한 브라질 원두커피를 직접 볶아 오셔서 우리 모두는 커피를 마시며 피곤함을 달랬답니다..ㅎㅎㅎ -
이병준
2007.12.05 14:53
여선교회 회장님, 임원및 회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54 | 청지기 | 1460 | 2010-10-10 | |
1753 | 김장환 엘리야 | 1460 | 2010-04-03 | |
1752 |
주일만 바쁜 보직
+6
| 이필근 | 1460 | 2010-03-15 |
1751 | ♬♪강인구 | 1460 | 2010-01-04 | |
1750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460 | 2009-08-29 |
1749 | 김장환 엘리야 | 1460 | 2005-04-15 | |
1748 | 하모니카 | 1460 | 2005-04-12 | |
1747 | 임선교 | 1460 | 2004-12-21 | |
1746 | 열매 | 1460 | 2004-08-25 | |
1745 | 전미카엘 | 1459 | 2012-09-08 | |
1744 |
샬롬 미국에서
+9
| 임용우 | 1459 | 2011-11-10 |
1743 |
이분을 전도할까요???
+1
![]() | 이필근 | 1459 | 2010-07-14 |
1742 | 서미애 | 1459 | 2009-11-17 | |
1741 | 양부제 | 1459 | 2009-04-23 | |
1740 |
늦은 안부(이스라엘)
+10
| 이병준 | 1459 | 2007-01-31 |
1739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459 | 2006-02-11 |
1738 |
다림줄
+1
| 조기호 | 1459 | 2004-04-26 |
1737 |
버스안에서 해프닝~
+4
| 서미애 | 1458 | 2014-01-24 |
1736 | 이요한(종) | 1458 | 2007-07-26 | |
1735 |
세미나 감사!
+4
| 김장환 엘리야 | 1458 | 2006-06-22 |
힘드실 텐데 김장하시라 수고하셨어요.
맛있게 드시고 영,육,혼 모두 건강해 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