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9, 2007-12-04 10:46:01(2007-12-04)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선교회분들과 여선교회 모든분들, 그리고 사목팀이
함께 동참해 주셔서 김장은 잘 마쳤습니다.
도란 도란 함께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서로 위해 주고자 하는 마음들,
서로 힘이 되고자 하는 모습들,
기쁨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마음들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우리의모습 속에서 아름다운 공동체임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안을 누리시길 ............
댓글 6
-
꿈꾸는 요셉
2007.12.04 14:00
-
열매
2007.12.04 15:58
Thank you!!! -
김진현애다
2007.12.04 21:32
언제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특히 여선교회 모든 분들의 사랑과 기쁨의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각하니 벌써 군침이 돕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마리스텔라
2007.12.04 22:38
넘 수고가 많으신 여선교회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장하면서 오랜만에 옛날의 향수에 젖어 보았네요. . 우리 여선교회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채한나
2007.12.05 14:53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꼭 필요할때 우리 교회에 도구로 쓰임을 받고 있는 우리 형석 전도사님!!
제일 고생하셨고...아주 구수한 브라질 원두커피를 직접 볶아 오셔서 우리 모두는 커피를 마시며 피곤함을 달랬답니다..ㅎㅎㅎ -
이병준
2007.12.05 14:53
여선교회 회장님, 임원및 회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4 | 임용우 | 1178 | 2006-05-05 | |
93 | 청지기 | 1177 | 2023-04-02 | |
92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10-03-27 | |
91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05-08-01 | |
90 |
habit
+2
| 조기호 | 1175 | 2005-02-28 |
89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71 | 2005-02-13 |
88 |
공감..
+3
| 박마리아 | 1170 | 2013-03-22 |
87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5-05-22 | |
86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12-11-15 | |
85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8-07-28 |
84 | 김동규 | 1168 | 2011-01-31 | |
83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5-02-17 | |
82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9-01-25 | |
81 | 니니안 | 1162 | 2009-06-29 | |
80 | 노아 | 1158 | 2012-08-04 | |
79 | 현순종 | 1157 | 2012-08-06 | |
78 | 이병준 | 1156 | 2009-01-13 | |
77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8-10-07 |
76 |
바람부는날
+4
| 명 마리 | 1154 | 2007-04-13 |
75 | 이병준 | 1149 | 2012-05-18 |
힘드실 텐데 김장하시라 수고하셨어요.
맛있게 드시고 영,육,혼 모두 건강해 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