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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90, 2007-11-28 15:14:56(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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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여선교회에 모든 임원들이 세워졌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귀한 분들이
주님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각 직임을 맡으셨습니다.
각 임원들에게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로 동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 장- 최금실 마리아
부회장- 배재경 루시아, 백인순 테레사
총 무- 윤정신 클라라
서 기- 명영미 마리아, 황지영 모니카
회 계- 박예신 마리스텔라
주님이 허락해 주신 이 브리스카모임(여선교회) 안에서
더욱 아름다운 연합의 교제와
기쁨의 충만과
기도의 어머니들로 세워지는 기쁨의 일들이
주님과 함께 하시기에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렇게 될 것을 바라봅니다 .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의지하고 섬기고자하는 임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선교회 회원들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과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주 님 의 이 름 으 로 축 복 합 니 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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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o^
2007.11.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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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2007.11.29 05:52
기도하며 주 하나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공동체를 섬기실 여선교회 임원분들께 주님을 알고 동행하는 자의 평강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
임용우
2007.11.29 17:38
여선교회 임원들이 빵빵하네요! 내년을 기대해 보며 주님안에서 한몸을 이루어가시는 여선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안응식
2007.11.29 22:19
보아하니 속된말로 꾼들만 모이신 것 같아요.
2008년 밥 걱정은 '뚝'~그쳐도 되겠어요.
교회 식구들이 내년에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임원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상통하고 하나되어 즐겁고 보람된 한 해 만들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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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7.11.30 19:57
므흣! -
꿈꾸는 요셉
2007.12.04 13:27
분명 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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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임원들의 세례명 끝말이 모두<ㅏ>로 끝나는 게 참 희안하군요...
모두들 <아멘>이나 <아자!>자 붙이기 좋게 끝난 것이 뭔가 올 한해
여 선교회가 엄청 잘 될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