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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8, 2007-11-26 10:31:32(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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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정 들어가서 금요일에 나옵니다.
모든 제자훈련이 휴강이고
새벽기도는 임요한 교우께서
수요예배는 강인구 교우와 전제정 형제가 섬겨주십니다.
여러분도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을텐데
저만 피정에 들어가게 되어 송구스럽고요.
바쁘고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믿음을 지켜가고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대표해서 주님 안에서 은혜와 쉼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뵙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까지 80명이 넘는 교우들이 서울에 함께 올라가서
중보자로 쓰임받는 교회가 되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사역으로 섬겨주신 교우님들,
함께 중보자로 섬겨주신 모든 교우들께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이 한주간도 나 안에 계신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능력으로 빛을 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
샬롬!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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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을 통하여 하나님안에서 쉼을 느끼세요, 어제 중보기도는
은혜로웠지요, 제일 많은 참석과 은혜로운 찬양, 임재속에 중보기도로
넘 좋았습니다. 찬양팀, 중보기도팀 고생 많았습니다. 제자교회의 영향력이
한층 돋보이는 기도회였습니다. 할 레 루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