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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가대와 찬양을 함께 나누어요.....]
  • 다니엘
    조회 수: 1238, 2007-10-23 01:04:53(2007-10-23)
  • 제가 제자교회와 함께한 시간이 벌써 1년이 하고 4개월이 넘어 가내요..
    저에게는 참으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주님을 알게 되었고, 주님의 형제와 자매를 알게 되어서요..

    그리고 제가 부족하지만 성가대원으로 사역한지도  1년이 넘어 가내요...
    시작은 참 미미했습니다(지금도..미미) 베드로님의 인도(?)하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음정과 박자 밖에는 보이지 않아 참 힘들었내요...
    그리고.... 베드로님의 까칠한 멘트(?).
    이래서는 은혜 안되요....에구..
    하지만 이제는 가사를 음미하며,, 기도하게 되내요...

    그런데 좀 아쉽내요...

    이 찬양의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데...
     늘..저희 교회는 성가대원과 찬양팀이 부족하다고..느끼니 말입니다....

    전 베드로님의 말씀이 기억나요....
    성가대는 예배의 인도자라고요......

    많은 분들이 제가 느낌 기쁨을 함께 할길...
    그리고 제자 교회 안에 풍성한 찬양이 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댓글 5

  • Profile

    강인구 ^o^

    2007.10.23 08:27

    아멘~^^

    나 원래 까칠한 사람 아닌거 알고 있지요?

    되게 하려니까 까칠해 지는 거랍니다.

    우리 큰다니엘(작은다니엘은 준우)말씀대로 찬양의 기쁨을

    함께 나눌 분들을 찾습니다.

    그리구요...

    온가족이 찬양으로 섬기는 다니엘-스텔라 가정에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안응식

    2007.10.23 10:33

    반갑습니다.
    드디어 중앙 무대로 진출하셨군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고기도 맛있게 잘 구워 주시고...
    행복해 보여요~
  • 마리스텔라

    2007.10.23 16:13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다니엘과 함께 성가대를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성가대를 하면서 저희부부가 받은 은혜와 성령충만함은 이루 말할수없을만큼 크답니다.

    * * *
    신앙생활이 지루하십니까. 부부사이가 소원하십니까 ? 그렇다면 성가대로 오세요.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되실겁니다.
    어떤 비타민보다 어떤 보약보다 더 좋은 효과를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실것입니다.

    특히, 소프라노가 약해서 자매님들의 많은 지원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성가대를 이끌어 가느라 늘 고민하고, 열정적인 베드로 팀장님.
    감사합니다.

    성가대 화이팅!!

    성가대 자매님,형제님, 준우 ,수산나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영수(엘리야)

    2007.10.23 19:28

    큰일 났네!모두 찬양단 들어가면 난 영양제 보약 다 팔았네...ㅎㄱㅎㄱㅎㄱ
  • Profile

    김바우로

    2007.10.24 00:11

    흐뭇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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