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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81, 2007-10-22 16:00:33(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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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센타준공과 축복식을 마치고
본당 성전의 씨스템이 단순해되면서
당장 수요예배는 장소를 이동했지만,
격주로 드리던 경찬감사성찬례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어르신들의 이해를 힘입어
갑자기 장소를 비전홀로 드린 경찬감사성찬예배.
어떠셨는지요?
저는 성전에서 늘 드리던 예배이고 수요예배에 익숙하여 별 다른 어색함이 없었는데,
더 좋은 예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견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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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과 같이 어떠한 교회를 갔는데 그 곳은 작은 교회였지만 불타는 교회였습니다.
그 곳 목사님 부터 성도들 까지 방방 뛰었는데 그곳은 청년뿐 아니라 나이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도 계신 곳이였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드리는 곳에서는 어느 곳에서 드려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소가 좋으면 좋을수록 좋지만..)
우리 아버지를 만나는 곳은 어디든 상관없지 않습니까?
당연히 기쁘시게 저희의 마음을 받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