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선교비전센타 축복식을 위해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하고

    섬겨주신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무익한 종 엘리야신부...

댓글 4

  • Profile

    강인구 ^o^

    2007.10.01 10:24

    신부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김영수(엘리야)

    2007.10.01 13:04

    신부님들 이하 모다모다 수고 만땅 했심~더!
  • 김대현

    2007.10.01 16:59

    어제 축복식을 참석한 소감입니다.
    엘리야 신부님과 제자교회 교우 여러분들의 빈틈없는 준비(more than perfect)의 손길을 느꼈읍니다.

    하람찬양팀의 얼굴표정은 기뻐 노래하는 천사들의 그것이었구요,
    엘리야 신부님의 시편낭송도 은혜로왔고,
    조준행 신부의 봉헌기도 좋았고,
    임용우교우의 경과보고 및 비전나눔은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으며 제자교회에 대한 하느님의 비젼을 공감했고,
    안봉식신부의 축하말씀도 위트가 넘쳤고,
    행사의 주인공인 이흥준교우는 어떻게 보면 외모가 거룩한 '나사로'로도
    보였읍니다.
    행사의 모든 일은 시편 118편 노래대로 '주께서 하신 일이다' 였읍니다.

    제자교회가 남부교무구 아니 서울교구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엘리야 신부님의 큰 쓰임과 영육간 강건함을 빕니다.
    아멘.

    김대현/바우로/대성당
  • 마리스텔라

    2007.10.04 12:46

    이제 들어와 보네요. 신부님도 넘 수고하셨구요.우리 교우님 모두 대단하고 저도 넘 행복했답니다.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95 강인구 1381 2005-12-15
3394 청지기 1381 2009-02-07
3393 안셀름 1381 2013-03-12
3392 이필근 1382 2005-11-28
3391 김장환 엘리야 1382 2009-08-25
3390 이형섭(토마스) 1382 2009-12-29
3389 재룡 요한 1382 2011-07-27
3388 노아 1382 2011-09-05
3387 청지기 1382 2012-10-18
3386 박마리아 1382 2013-05-21
3385 김동화(훌) 1384 2010-03-22
3384 이병준 1384 2012-06-13
3383 강인구 1385 2004-06-28
3382 임선교 1385 2005-12-19
3381 서미애 1385 2011-09-22
3380 붕어빵 1385 2014-06-26
3379 김바우로 1386 2004-12-08
3378 김장환 엘리야 1386 2006-11-03
3377 김장환 엘리야 1386 2007-02-20
3376 김장환 엘리야 1386 2008-07-2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