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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7, 2007-08-27 13:06:14(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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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학교는 배우는 곳이라고 합니다...
전 지금까지 누구에게 배우는 가에 비중을 두었는데
주님은 제게 누구가 아닌 무엇을 배울 것인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제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일주일중 5일을 보내야 하는 곳인 학교 그곳은 제게 하느님께서 무언가를 가르치고 보여
주시기 위한 축복의 장소입니다...
주님이 직접 저의 교사되고 성령님께서 동행자가 되어 주시는 선지동산에서의
2학기가 기대가 됩니다...
교회에는 일주일에 한번 오게 되겠지만 그곳에서 교회와 교우분들을 기억하며 중보하겠습니다.
이번학기에는 성소주일과 세계평화대회등 교단의 큰 행사들로 시간관리을 잘 하지 못하면
분주하게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도록 규모있는 학교 생활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하성이와 아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방학동안 바쁘게 지냈지만 교회에 있는다는 얼마나 큰 행복이며
감사인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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