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9, 2007-07-12 11:57:18(2007-07-12)
-
거시기에 털난다는데...
그것을 알면서 무슨 배짱으로 그랬을까요...
과연 웃다가 울면 응가에 털난다는 선현의 가르침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이 곳에 있었을까요?
이들은 뭘 믿고 이런 일들을 저질렀을까요...
.
.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85 | 김장환 엘리야 | 1423 | 2004-09-05 | |
3084 |
감사합니다.
+1
| 유테레사 | 1393 | 2004-09-08 |
3083 | 김장환 엘리야 | 1334 | 2004-09-09 | |
3082 | 김장환 엘리야 | 1570 | 2004-09-09 | |
3081 | 하모니카 | 1258 | 2004-09-10 | |
3080 |
좋은 글 발췌
+2
| 유테레사 | 1660 | 2004-09-12 |
3079 | 조기호 | 1432 | 2004-09-16 | |
3078 |
하람에서 보내는 편지
+1
| 강인구 | 1477 | 2004-09-17 |
3077 | 윤치복 | 1378 | 2004-09-18 | |
3076 | 김장환 엘리야 | 1504 | 200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