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38,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5 |
baby in car
+1
| 니니안 | 5283 | 2016-07-09 |
3194 | 장길상 | 5465 | 2016-06-13 | |
3193 |
오늘도,
+2
| 니니안 | 3605 | 2016-03-25 |
3192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597 | 2016-03-08 |
3191 |
회복
+8
| 니니안 | 3253 | 2016-02-04 |
3190 | 청지기 | 3966 | 2016-02-01 | |
3189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82 | 2016-01-22 |
3188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86 | 2015-12-28 |
3187 |
똑 똑똑!!
+4
| 니니안 | 3444 | 2015-11-26 |
3186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88 | 201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