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0,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4 | 주님의㉠ㅣ쁨 | 7900 | 2003-03-03 | |
3683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761 | 2003-03-05 |
3682 |
용서
+3
| 이병준 | 6010 | 2003-03-06 |
3681 | 이병준 | 5617 | 2003-03-06 | |
3680 | 이종림 | 6458 | 2003-03-06 | |
3679 | 김바우로 | 4698 | 2003-03-06 | |
3678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209 | 2003-03-06 |
3677 | 하인선 | 6540 | 2003-03-06 | |
3676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08 | 2003-03-06 |
3675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45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