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92,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6 | 김장환 엘리야 | 1316 | 2005-11-09 | |
175 |
약골..
+8
| 박마리아 | 1315 | 2013-03-12 |
174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314 | 2011-03-21 |
173 | 김장환 엘리야 | 1313 | 2009-02-24 | |
172 | 이필근 | 1313 | 2006-02-21 | |
171 | 수산나 | 1312 | 2011-06-16 | |
170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311 | 2006-01-26 |
169 | 이병준 | 1308 | 2010-04-29 | |
168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07-03-13 | |
167 | 양신부 | 1306 | 2009-10-15 | |
166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306 | 2008-07-03 |
165 | 이종선사제 | 1305 | 2005-12-20 | |
164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07-10-22 | |
163 | 기드온~뽄 | 1303 | 2010-05-05 | |
162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303 | 2005-11-16 |
161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8-10-30 | |
160 |
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
+8
| 이필근 | 1301 | 2007-01-31 |
159 | 박마리아 | 1299 | 2013-04-18 | |
158 | 임용우 | 1297 | 2007-11-12 | |
157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06-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