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9,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94 | ♬♪강인구 | 1429 | 2011-11-14 | |
1493 | 김장환 엘리야 | 1429 | 2008-05-26 | |
1492 | 다니엘 | 1429 | 2007-12-15 | |
1491 | jewel | 1429 | 2006-08-20 | |
1490 | 김장환 엘리야 | 1429 | 2006-06-13 | |
1489 |
퍼온 글 - 유익한 글
+3
| 김장환 엘리야 | 1429 | 2006-02-16 |
1488 | 김장환 엘리야 | 1429 | 2005-12-01 | |
1487 | 청지기 | 1429 | 2005-08-08 | |
1486 |
한 마디
+4
| 강인구 | 1429 | 2004-07-21 |
1485 |
아침묵상
+1
| 김장환 엘리야 | 1429 | 2004-03-25 |
1484 | 김장환 엘리야 | 1428 | 2011-12-17 | |
1483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428 | 2011-09-01 |
1482 | 김돈회 | 1428 | 2010-08-12 | |
1481 | 김장환 엘리야 | 1428 | 2010-05-24 | |
1480 | 김장환 엘리야 | 1428 | 2008-07-21 | |
1479 | 박예신 | 1428 | 2007-04-24 | |
1478 | 김장환 엘리야 | 1428 | 2006-01-11 | |
1477 | 임용우(요한) | 1428 | 2005-03-29 | |
1476 | 김바우로 | 1428 | 2004-07-14 | |
1475 | 청지기 | 1427 | 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