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64,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5 | 김장환 | 4672 | 2003-04-25 | |
274 | 이병준 | 4674 | 2013-11-29 | |
273 | 김장환엘리야 | 4678 | 2014-04-19 | |
272 | 희년함께 | 4683 | 2013-09-05 | |
271 | 이종림 | 4687 | 2003-03-07 | |
270 | 청지기 | 4691 | 2019-03-24 | |
269 | 청지기 | 4691 | 2020-01-06 | |
268 | 김바우로 | 4697 | 2016-08-08 | |
267 | 청지기 | 4699 | 2019-03-17 | |
266 | 청지기 | 4701 | 2019-02-11 | |
265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8 | 2014-02-11 |
264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719 | 2014-02-10 |
263 | 청지기 | 4720 | 2015-10-27 | |
262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721 | 2014-06-10 |
261 | 청지기 | 4727 | 2020-03-01 | |
260 | 청지기 | 4739 | 2020-01-06 | |
259 | 김장환엘리야 | 4742 | 2014-04-05 | |
258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749 | 2013-07-29 |
257 | 김진세 | 4752 | 2021-01-26 | |
256 | 박마리아 | 4774 | 201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