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34,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5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377 | 2014-04-01 |
94 | 김동규 | 6435 | 2015-03-31 | |
93 | 청지기 | 6460 | 2019-02-10 | |
92 | 청지기 | 6486 | 2019-04-07 | |
91 | 이종림 | 6499 | 2003-03-06 | |
90 | 이요셉 | 6517 | 2003-04-19 | |
89 |
가뭄
+1
| 니니안 | 6525 | 2017-06-10 |
88 | 청지기 | 6539 | 2017-02-22 | |
87 | 하인선 | 6597 | 2003-03-06 | |
86 |
가을하늘
+1
| stello | 6687 | 2013-09-20 |
85 | 김동규 | 6736 | 2011-10-07 | |
84 | 청지기 | 6738 | 2019-02-20 | |
83 | 청지기 | 6752 | 2003-04-04 | |
82 | 송아우구스티노 | 6770 | 2016-12-18 | |
81 | 청지기 | 6806 | 2003-03-15 | |
80 | 아그네스 | 6839 | 2003-04-19 | |
79 | 청지기 | 6868 | 2019-02-20 | |
78 | 안재금 | 6905 | 2017-10-20 | |
77 | 청지기 | 6918 | 2019-02-20 | |
76 | 이필근 | 6941 | 200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