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조회 수: 1262, 2007-06-08 22:28:48(2007-06-08)
-
아쉬움에....
주일 교회 행사와 각자 삶의 굴레속에
팔 셀구역이란 이름이 유명무실하게도 모임이 없었던것 같아요
이번 주 주일예배후 교회 행사 또는 모임이 있더라도
구역장님께서 교회에 알리시고
공동식사 시간만이라도 한자리 모여 나눔과 친교 시간을 가져 신앙 공동체의 모습을 가져
말씀으로 무장되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네요
뭐~~ 교회 행사로 시간을 가질수없다면 다음기회라도. ..
어떤가요??
아쉬움에 여쭙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 |
캠프후기
+7
| 수산나 | 1192 | 2011-09-20 |
252 | 김동화(훌) | 1192 | 2009-05-14 | |
251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92 | 2009-04-24 |
250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8-08-11 | |
249 | 임용우 | 1192 | 2007-11-12 | |
248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7-07-06 | |
247 | 리도스 | 1192 | 2006-11-06 | |
246 | 리도스 | 1192 | 2005-12-10 | |
245 | 김바우로 | 1192 | 2004-12-16 | |
244 | 이우영 | 1191 | 2013-05-17 | |
243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191 | 2013-03-27 |
242 | 안셀름 | 1191 | 2013-03-05 | |
241 |
바우로쌤~!
+2
| 주영 | 1191 | 2012-12-17 |
240 | 청지기 | 1191 | 2012-08-06 | |
239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12-08-04 | |
238 |
3월 중보기도 제목
+2
| 청지기 | 1191 | 2011-02-28 |
237 | 이병준 | 1191 | 2010-08-10 | |
236 | † 양신부 | 1191 | 2010-05-22 | |
235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91 | 2010-05-03 |
234 | 니니안 | 1191 | 20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