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3, 2007-06-03 19:56:10(2007-06-03)
-
물고기가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물을 떠나서는 살지 못한다.
물이 산소이기 때문에...
인간 역시 하느님 사랑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있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바로 生과死의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生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P.S.
일요일 저녁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들어
글 몇자 올려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1 | 박영희 | 1167 | 2006-11-14 | |
290 |
족구게임 성료감사
+2
| 이필근 | 1167 | 2006-11-13 |
289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6-05-19 | |
288 |
3월 5일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6-03-06 |
287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6-02-15 | |
286 |
저도 인사드려요...
+4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6-02-10 |
285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6-01-11 | |
284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5-12-09 |
283 | 임선교 | 1167 | 2005-12-08 | |
282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5-08-25 | |
281 | 청지기 | 1167 | 2005-08-08 | |
280 | 임용우 | 1167 | 2005-08-01 | |
279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167 | 2005-06-11 |
278 | 청지기 | 1167 | 2005-03-10 | |
277 |
문안드립니다.
+3
| 전제정 | 1167 | 2004-12-31 |
276 | 임선교 | 1167 | 2004-12-21 | |
275 | 이병준 | 1167 | 2004-12-02 | |
274 | 청지기 | 1167 | 2004-08-16 | |
273 | 김진현애다 | 1167 | 2004-07-29 | |
272 | 김장환엘리야 | 1166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