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2, 2007-06-03 19:56:10(2007-06-03)
-
물고기가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물을 떠나서는 살지 못한다.
물이 산소이기 때문에...
인간 역시 하느님 사랑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있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바로 生과死의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生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P.S.
일요일 저녁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들어
글 몇자 올려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170 | 2009-05-20 |
350 | 양승우 | 1170 | 2009-03-20 | |
349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9-03-12 | |
348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70 | 2009-02-17 |
347 | 임용우 | 1170 | 2008-10-23 | |
346 |
짧게...
+1
| 강인구 ^o^ | 1170 | 2008-07-31 |
345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8-07-30 | |
344 | 임용우 | 1170 | 2008-07-07 | |
343 | 박의숙 | 1170 | 2008-02-11 | |
342 | 전제정 | 1170 | 2008-01-15 | |
341 |
이 가을에...
+2
| 강인구 ^o^ | 1170 | 2007-11-01 |
340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10-12 | |
339 |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1
| 이필근 | 1170 | 2007-10-10 |
338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9-06 | |
337 |
금요일에...
+3
| 강인구 ^o^ | 1170 | 2007-08-24 |
336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8-06 | |
335 |
뜬금없는 큐티 나눔1
+5
| 강인구 | 1170 | 2007-06-15 |
334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5-22 |
33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1-04 | |
332 | 강인구 | 1170 | 200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