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2, 2007-06-03 19:56:10(2007-06-03)
-
물고기가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물을 떠나서는 살지 못한다.
물이 산소이기 때문에...
인간 역시 하느님 사랑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있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바로 生과死의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生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P.S.
일요일 저녁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들어
글 몇자 올려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3 | 김바우로 | 4631 | 2003-03-06 | |
3452 | 청지기 | 4628 | 2019-12-11 | |
3451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627 | 2013-07-29 |
3450 | 청지기 | 4624 | 2019-03-10 | |
3449 | 청지기 | 4620 | 2019-08-11 | |
3448 | 장길상 | 4618 | 2013-11-11 | |
3447 | 관리자 | 4618 | 2003-03-07 | |
3446 | 청지기 | 4616 | 2020-01-06 | |
3445 | 청지기 | 4616 | 2015-10-27 | |
3444 | 이종림 | 4609 | 2003-03-07 | |
3443 | 김장환엘리야 | 4607 | 2014-04-19 | |
3442 | 청지기 | 4603 | 2019-12-23 | |
3441 | 청지기 | 4603 | 2016-09-26 | |
3440 | 니니안 | 4596 | 2013-07-31 | |
3439 | 김장환엘리야 | 4586 | 2014-04-05 | |
3438 | 청지기 | 4582 | 2019-02-11 | |
3437 | 임요한 | 4578 | 2003-04-09 | |
3436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570 | 2014-02-05 |
3435 | 청지기 | 4569 | 2019-12-11 | |
3434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565 | 200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