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3, 2007-06-03 19:56:10(2007-06-03)
-
물고기가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물을 떠나서는 살지 못한다.
물이 산소이기 때문에...
인간 역시 하느님 사랑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있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바로 生과死의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生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P.S.
일요일 저녁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들어
글 몇자 올려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0 | 청지기 | 6357 | 2003-03-15 | |
69 | 청지기 | 6426 | 2019-09-01 | |
68 | 청지기 | 6439 | 2019-02-11 | |
67 |
가을하늘
+1
| stello | 6562 | 2013-09-20 |
66 | 김동규 | 6611 | 2011-10-07 | |
65 | 박의숙 | 6630 | 2003-03-14 | |
64 | 김광국구레네시몬 | 6734 | 2015-01-02 | |
63 | 안재금 | 6816 | 2017-10-31 | |
62 | 이병준 | 6856 | 2003-04-08 | |
61 | 청지기 | 6882 | 2003-04-03 | |
60 | 김장환 | 6884 | 2003-04-02 | |
59 | 이필근 | 6890 | 2005-10-31 | |
58 | 청지기 | 7028 | 2003-03-15 | |
57 | 장길상 | 7049 | 2016-08-12 | |
56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076 | 2014-01-27 |
55 | 이종림 | 7112 | 2003-03-03 | |
54 | 청지기 | 7124 | 2003-03-16 | |
53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194 | 2013-08-12 |
52 | 안재금 | 7229 | 2017-11-08 | |
51 | 이주현 | 7287 | 200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