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0, 2007-05-27 00:41:05(2007-05-27)
-
어제 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금요일 저녁에도 수요일 처럼 예배를 드린다고
모두 모여서 교회로 가고 있더군요.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고 인사를 하면서
내가 예배에 참석할 수 있나....
의심하면서
그리운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보아서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34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10-08-16 | |
533 | 이병준 | 1294 | 2010-08-12 | |
532 | 강인구 ^o^ | 1294 | 2009-02-09 | |
531 | 전미카엘 | 1294 | 2009-01-23 | |
530 | 기드온~뽄 | 1294 | 2009-01-01 | |
529 |
샬롬! 인사드립니다.
+12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8-12-03 |
528 | 루시아 | 1294 | 2008-10-24 | |
527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294 | 2008-04-18 |
526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294 | 2007-08-27 |
525 | 임용우(요한) | 1294 | 2005-07-08 | |
524 |
감격!
+2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4-06-26 |
523 | 구본호 | 1294 | 2004-04-26 | |
522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4-04-11 | |
521 |
시민 강좌를 듣고...
+4
| 박마리아 | 1293 | 2012-05-01 |
520 |
감사합니다~
+5
| 김문영 | 1293 | 2012-01-18 |
519 |
죽음 앞에서 ...
+2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11-10-11 |
518 |
9월20일 부침개전도
+3
| 이병준 | 1293 | 2011-09-21 |
517 | 희년함께 | 1293 | 2010-06-23 | |
516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10-03-06 | |
515 | 박에스더 | 1293 | 2009-09-26 |
이제 꿈까지 꾸시고.....
꿈에만 볼것이 아니라 생생하게 눈 마주치며 보자구...
언제 나와?
건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