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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07, 2007-05-26 11:51:21(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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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육체, 분주한 삶을 뒤로하고
주의 얼굴을 구하며 새벽 제단에 나와
무릎끓는 지체들과 함께함이 기뻤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특새 아침, 놀토이어서 여유있게 6시에 모였습니다.
이미 해는 떠올라, 햇살이 밝게 빛나는 아침,
'아침해 하늘에 솟아 맑은 물 푸른 초장-
은빛 구름 드러난 세상 주께서 만드셨네
놀라운 주의 솜씨 위대한 창조의 주
내 영혼 늘 찬양하리라 주 찬양 영원토록
주 찬양 아름다운 솜씨
주 찬양 지혜와 완전한 능력
주 찬양 주님 늘 나를 사랑해
완전한 그의 사랑!'
절로 찬양이 나오는 좋은 날, 오늘도 66명의 지체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주의 말씀을 들으며 뜨겁게 부르짖었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병든 자들이 치유를 받고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해 달라고
성령충만함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성령충만 교회가 되어 이 시대 사명을 다하는 우리 교회되게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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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제 기도가 차 오르고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는 만큼
대적 원수 마귀의 교활한 공격이 더 가열차 질 것입니다.
영적전투!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신자들이 치열하게 감당해가야 하는 영적인 실제.
그래서 우리는 다시
오직 겸손함으로 성령님의 얼굴을 구하고
모이기에 힘쓰며 더 기도에 힘서야 합니다.
예배자로
중보자로
영적전사로
함께 서 가는 교우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야훼 닛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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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얼굴을 구하시며 기도하신 임의성 마태 교우님에게
속히 치료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니, 더 깊은 은혜를 알게하시고
이제 치료하고 계시는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