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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1, 2007-05-15 22:50:33(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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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덕신부님이 득남했어요. 오늘 새벽에... 원래 예정일이 23일인데 빨리 세상에 나오고 싶었나봅니다. 산모와 태아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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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스
2007.05.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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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2007.05.16 08:46
신부님,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사모님을 닮아야 되지않겠습니까? -
안응식
2007.05.16 08:5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은미
2007.05.16 09:52
와~의영아~세상에 나온것을 축하한당^^ 사모님 넘 수고하셨어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강인구
2007.05.16 10:26
원래 딸아빠나 딸딸이아빠들은 이렇게 누가 아들 낳았다고
뻐기고 그러면 답글로 축하해 주거나 그런거 하지 않는거 알지요?^^
.
.
그렇지만...
축하드리구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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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엘리야)
2007.05.16 14:06
경하드립니다.누가 뭐라 해도 역시 아들은 하나쯤 있어야지... -
김바우로
2007.05.16 15:50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만.
뭐 아들 없어도 난 꺼떡 없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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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2007.05.16 16:02
우와 애덕 신부니임 추카 추카 제가 핸펀이 박살이 나서 저나번호가 없으니
이런 저나두 못드리구 에구 암튼 넘 넘 추카드려요 ~~~ -
박의숙
2007.05.16 18:21
우와~~
아주 많이 축하드립니다.
아들은 아무나 낳나요, 200점입니다.
꼭 한 턱 내세요. -
프란체스카
2007.05.17 00:41
축하 축하 축하!!! 합니다요~~
누구 닮았을까 기대 되는데요? 신부님의 탁월한 유머와, 넉넉한 마음,
그리고 추진력, 게다가 음음... 사모님의 온유함이 더해진...와아~
아부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 ㅋㅋ 아무튼 고녀석 보고 싶네요~ ^**^ -
김진세
2007.05.19 00:53
많은 기도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저는 요즘 예영이와 깊은 교제와 투쟁에 빠져 있답니다. 감사. -
이금순
2007.06.07 15:14
신부님 축하 합니다.!!!
교회의 어려운 일도 많으신 중에 힘드시 겠지만
경사중 에 경사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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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하남교회 교인이 늘어난 것에 추카드립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3째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