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3, 2007-04-26 10:57:31(2007-04-26)
-
안녕하세요. ㅋㅋ
너무나 따뜻한 봄날이에요~아니 벌써 여름이 되는 듯 하기도 하구요~
청년게시판은 자주 들어 가는 거 같은데
교회게시판엔 너무나 간만에 들어온듯 하네요
오늘 아침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번득 들어서요
ㅋㅋ
피정때문에요~
토요일날 일을 하는 바람에 피정에 참석을 못하게 되어서요~
청년들 또한 직장생활에 과 엠티에 바쁜 일정으루 인해 참석하는 인원이
별루 없는 듯하여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청년회는 소수라두 모여서 중보기도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ㅋㅋ
저희는 교회에서 기도할게요
피정에서 강력한 파워 기도 해 주셔요~
하나님의 뜻대루 기도할수 있게요 ㅋㅋ
저희들두 욜씨미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청년회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즐겁구 따뜻하구 행복한 피정 되셔요~~~~~~~
저는 이만 일하러 가여~~~휘리릭~~ㅋㅋ
댓글 5
-
죄송하면 빵사세요...^^
-
김장환 엘리야
2007.04.26 12:11
다음에 청년들만 따로 갑시다.
성당청소 부탁해요. 깨끗하게~~~
카타리나회장과 청년 여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박예신
2007.04.27 11:10
함께하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성당에서 기도한다니 넘 기쁘고 우리청년부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합니다. 기도를 통해 더 큰 비젼과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 자라나길 기도할께요.. 청년회장님 항상 밝은 모습에 늘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사랑합니다. -
이필근
2007.04.27 13:47
청년회모습 넘 좋아요. 활기가 넘치네요. 홧 팅 !!! -
박영희
2007.04.29 19:24
우와 청년부만 따루 피정여? 우후 넘 저아여~~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5 | 강인구 | 5450 | 2003-06-09 | |
174 | 장길상 | 5468 | 2016-06-13 | |
173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69 | 2014-01-20 |
172 | 동행 | 5469 | 2015-02-16 | |
171 | 박마리아 | 5479 | 2013-07-24 | |
170 | stello | 5499 | 2013-09-16 | |
169 | 청지기 | 5500 | 2019-03-31 | |
168 | 청지기 | 5500 | 2019-09-08 | |
167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521 | 2015-02-13 |
166 | 김장환엘리야 | 5522 | 2014-04-25 | |
165 |
"사랑 고백"
+3
| 향긋 | 5524 | 2003-03-18 |
164 | 김바우로 | 5536 | 2003-03-11 | |
163 | 전미카엘 | 5546 | 2003-04-02 | |
162 | 청지기 | 5546 | 2015-11-11 | |
161 | 김장환엘리야 | 5557 | 2014-04-14 | |
160 | 청지기 | 5558 | 2016-11-20 | |
159 | 청지기 | 5567 | 2019-09-08 | |
158 | 김장환엘리야 | 5580 | 2014-01-01 | |
157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85 | 2014-04-02 |
156 | 청지기 | 5585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