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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40, 2007-03-31 22:19:13(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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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활 나눔을 진한 감동으로 해주시는 베드로 님으로 인해
우리교회 홈페이지가 풍성해 졌음을 느낍니다.
좋을 글을 나눠주시는 베드로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나 교우 여러분 모두의 삶이 이 자리를 통해서 진솔하게 나누어진다면
우리 공동체가 사랑의 교제가 더 깊에 이루어지는 교회로 아름다와 질 것입니다.
벌써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살같이 빠른 세월임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면서
시간에 쫒기는 삶이 아닌, 시간을 다스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섰을 때,
'밥만 먹고 가는 인생, 화장실 두개 있는 집 마련하고 가는 인생'이 아닌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는 삶',
'잘했다,' 칭찬받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월의 대도록을 올렸습니다.
함께 기도해야하는 기도 제목들을 댓글로 달아주셔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께 영광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
"기도의 능선에서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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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부터 가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