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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6, 2007-03-26 07:25:30(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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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주에 있었던 6일 간의 특새에 함께 하셨던 교우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함께 모여 기도한 은혜의 파도가 오늘 아침에 계속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특새 후, 12분이 함께 하셨다는 사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회가 거리적으로 멀어 새벽기도는 성직자의 성무일과 정도로 여기고
교우들의 동참을 호소하지 못해왔는데,
멀리 연무동에서부터 오시는 한 가족을 포함해
12분이 특새 후 새벽기도를 이어가는 첫 걸음을 가졌다는 사실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분의 동참도 기다리며
기도로 교회와 열방을 섬겨갈 특새후(Who)를 찾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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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리. 오늘부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