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3, 2007-03-26 07:25:30(2007-03-26)
-
먼저 지난 주에 있었던 6일 간의 특새에 함께 하셨던 교우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함께 모여 기도한 은혜의 파도가 오늘 아침에 계속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특새 후, 12분이 함께 하셨다는 사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회가 거리적으로 멀어 새벽기도는 성직자의 성무일과 정도로 여기고
교우들의 동참을 호소하지 못해왔는데,
멀리 연무동에서부터 오시는 한 가족을 포함해
12분이 특새 후 새벽기도를 이어가는 첫 걸음을 가졌다는 사실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분의 동참도 기다리며
기도로 교회와 열방을 섬겨갈 특새후(Who)를 찾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좋은 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94 | 김바우로 | 2450 | 2012-08-04 | |
2893 | 청지기 | 2449 | 2020-10-18 | |
2892 | 청지기 | 2448 | 2022-11-22 | |
2891 | 붕어빵 | 2445 | 2014-10-01 | |
2890 | 청지기 | 2444 | 2019-10-15 | |
2889 |
주기도문
+3
| 니니안 | 2440 | 2014-01-07 |
2888 | 청지기 | 2436 | 2021-06-19 | |
2887 |
신을 향한 마음
+1
| 박마리아 | 2434 | 2013-11-16 |
2886 | 청지기 | 2430 | 2019-06-30 | |
2885 | 임용우(요한) | 2429 | 2003-06-11 | |
2884 | 청지기 | 2424 | 2019-11-10 | |
2883 | 청지기 | 2422 | 2022-07-24 | |
2882 | 하모니카 | 2417 | 2003-08-14 | |
2881 | 김장환 | 2416 | 2003-07-14 | |
2880 | 청지기 | 2415 | 2022-08-01 | |
2879 | 곽소정 | 2410 | 2003-08-18 | |
2878 | 청지기 | 2405 | 2022-03-29 | |
2877 | 청지기 | 2403 | 2021-05-15 | |
2876 | 청지기 | 2398 | 2022-04-24 | |
2875 |
뜻밖의 횡재
+2
| 박마리아 | 2390 | 2015-10-03 |
박마리. 오늘부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