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8, 2007-03-26 07:25:30(2007-03-26)
-
먼저 지난 주에 있었던 6일 간의 특새에 함께 하셨던 교우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함께 모여 기도한 은혜의 파도가 오늘 아침에 계속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특새 후, 12분이 함께 하셨다는 사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회가 거리적으로 멀어 새벽기도는 성직자의 성무일과 정도로 여기고
교우들의 동참을 호소하지 못해왔는데,
멀리 연무동에서부터 오시는 한 가족을 포함해
12분이 특새 후 새벽기도를 이어가는 첫 걸음을 가졌다는 사실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분의 동참도 기다리며
기도로 교회와 열방을 섬겨갈 특새후(Who)를 찾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좋은 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33 | 청지기 | 1221 | 2011-08-22 | |
2732 |
요즈음...
+3
| 서미애 | 1221 | 2013-03-29 |
2731 | 청지기 | 1222 | 2004-07-26 | |
2730 | 임용우 | 1222 | 2004-09-23 | |
2729 | 김바우로 | 1222 | 2006-05-05 | |
2728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 브리스카 | 1222 | 2006-07-10 |
2727 | 전제정 | 1222 | 2009-09-05 | |
2726 | 박윤택 | 1222 | 2009-12-05 | |
2725 | 전미카엘 | 1222 | 2010-09-15 | |
2724 | 니니안 | 1222 | 2010-12-08 | |
2723 | 청지기 | 1222 | 2011-05-21 | |
2722 |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 이병준 | 1222 | 2011-05-30 |
2721 | 김바우로 | 1222 | 2012-12-17 | |
2720 | 김바우로 | 1223 | 2004-05-26 | |
2719 | 전미카엘 | 1223 | 2004-06-04 | |
2718 | 임용우(요한) | 1223 | 2004-07-08 | |
2717 |
나는 아직 멀었다.
+4
| 김영수 | 1223 | 2005-03-08 |
2716 | 강인구 | 1223 | 2005-05-02 | |
2715 |
하나님께 충성을!!!
+3
| 임선교 | 1223 | 2006-02-21 |
2714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6-08-06 |
박마리. 오늘부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