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J12팀입니다.

어제 한국시간으로 2시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아침 6시(현지시간)에 일어나서 아침예배를 드리고

교회에가서 어린이 예배와 어른예배에서 워십을 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팀원들은 매우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고 찬양하며 하느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중보자들의 기도를 느끼게 됩니다.

잠시후에는 빈민교회와 끄라얼끄라 교회에 방문하게 됩니다...

영순이부터 브리스카 교우님까지 모든 팀원들이 기쁨과 감사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신부님과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게시판에 저희 일정표를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