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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51, 2007-01-15 21:58:44(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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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장장 8개월 가까이라는 시간이 걸려 5060중보기도 훈련을 지난 금요일 마치었습니다. 5060중보기도 훈련에 참여한 교우들은 임희숙(베로니카), 백인숙(테레사), 이금순(한나), 임용주(마리아), 방인순(테레사) 교우님이었습니다. 함께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고 훈련하신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따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교회를 위한 24365기도운동에 동참해주시고, 중보기도자로 다시 거듭난 5분의 영적전사들께 중보기도자만이 누릴 수 있는 하느님의 특권과 은혜를 누리시기 기도합니다.
앞으로 5060중보기도자들로 인해서 많은 하느님의 축복이 기도하는 모든 기도제목과 영역가운데 흘러 넘쳐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승리하시는 중보기도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기간동안 묵묵히 따라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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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요한형제님과 5060 5분의 여전사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