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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3, 2006-12-15 19:35:18(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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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8일 중보기도 보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오늘을 넘겨서는 안될 것 같아서요
<참석인원 >: 김장환 신부님, 김애다 신부님, 이관용(애덕)부제님, 이희숙(엘리사벳)님,
이금순(한나)님, 백인숙(테레사)님, 임요한님, 박마리아님, 안응식(야곱)님,
이종림(요한)님, 강베드로님, 김봉태(바울)님, 최마리아님, 박영희님,
김지현 이상 15명
* 감사 기도 - 회개 기도 - 대적기도 후에.... 본격적으로 주신 마음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중보기도의 구체적인 내용>
1. 사회, 나라와 민족을 향한 주님의 마음
- 신문, 방송등 메스컴의 지나친 상업성, 그에 따른 왜곡된 진실이
바로 잡혀지기를.
(가정파괴,가족 소외의 진상이 투명하게 반영되어 사회제도가 새로이 구축되길)
- 이 나라의 남성들이 음란한 문화를 버리고, 진정한 가장의 모습이 회복되기를
- 이 나라의 교회들이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회복되길
(교회에까지 퍼진 맘몬주의에 대해)
2. 교단에 주신 말씀
- 시편23편... 말씀에 의지하여 원수를 대적하고, 부족한 것 없이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더욱 더 신뢰하자.
- 십자가의 복음이 얼마나 귀하고 큰 것인지, 복음의 생명력이 회복되길
3. 우리 교회에 주시는 말씀
- (찬양) 내 안에 거하라
(찬양)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영상) 대나무와 구름.... 성령의 곧음과 생명의 단비가 이 교회에 내려주심
(영상) 하느님 앞에 무릎 꿇고 비는 모습... 하나 되지 못하는 애통함.
- 야고보서 5:15~18 '올바른 자의 기도는 큰 효과를 나타낸다...
병든 자는 낫게 될 것이요,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해 기도 할 때 모두 온전해짐..
- 24365운동을 더욱 구축하라, 영적 생명체로서 기도의 체인, 하느님이 일하시도록 하자.
- 영통 땅을 위해서
- 서로에 대해서 관대 하라-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짐. 앞만 보고 달려가자.
- 작은 것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주시는 하느님을 더욱 더 찬양
구원의 확신, 믿음의 확신으로 QT 생활에 힘쓰라.
- 말씀의 갈급 함이 회복되길
- 말이나 생각으로 사람과 상황을 묶지 말고 기도로 나아가라.
-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안에 능력이 없는 것이다.
- 관심은 사랑의 첫 시작...교회 안에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길
-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함에 대해서- 하느님의 마음으로만 바라보길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위하여
특히, 방테레사, 이루리의 치유를 위해서...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같이 아파할 수 있는 살아있는 사랑을 실천하자
- 청년회, 기도의 능력이 회복되길... 진정한 회개와 모이는 기쁨이 더해지길.
* 김장환 신부님의 마감기도로 12시 30분쯤에 은혜로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감격과 흥분 속에서 우리에게 동일하게 주셨던 하느님의 마음은
" 기도하라 " 는 이 한 말씀이었습니다.
세상 모든 종족의 구원을 얻는 날까지, 주님이 다시 오실 날까지, 우리의 기도는 계속
되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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